AI부모사전내 서재
자료로 돌아가기

주말 20분, AI와 우리 가족 이야기 만들기

한눈에 보기

AI에는 사건의 시작점만 부탁하고, 선택·변경·결말은 아이에게 남겨 주세요. 종이 네 칸에 직접 그린 이야기로 마무리하면 아이의 생각이 어디에 들어갔는지 볼 수 있어요.

01. 아이가 주인공을 정해요

‘비 오는 날만 날 수 있는 고양이’, ‘노래하는 작은 감자’처럼 아이가 떠올린 주인공을 적어 보세요. 실명이나 실제 사진을 넣을 필요는 없어요. 좋아하는 장소와 주인공의 작은 고민도 하나씩 정해 봅니다.

02. 선택지를 받되 결말은 남겨 둬요

‘이 주인공에게 일어날 재미있는 사건을 세 가지 제안해 줘. 결말은 쓰지 마’라고 요청해 보세요. 아이는 마음에 드는 사건을 고르거나 완전히 다른 사건을 제안할 수 있어요. AI의 첫 제안이 완성본일 필요는 없습니다.

03. 화면 밖에서 마무리해요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은 종이에 그리거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부모는 ‘왜 이 결말을 골랐어?’라고 물어보면 좋습니다. 이용 약관과 연령 조건을 확인한 서비스를 보호자가 조작하고, 출력 내용은 아이에게 보여 주기 전에 확인하세요.

오늘 해볼 일

종이 한 장을 네 칸으로 나누어 주인공, 장소, 사건, 결말을 그려 보세요. AI에게 받은 아이디어에는 작은 별표를 하고, 아이가 바꾼 부분을 함께 찾아보세요.

우리 집에서는 · 편집 예시

길 잃은 구름의 네 칸 이야기

아이는 구름이 도서관에 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편집부가 만든 활동 예시입니다.

구름이 비를 내릴까, 바람을 부를까? 다른 사건으로 바꿔도 좋아.
  1. 첫 칸에는 아이가 고른 구름을 그립니다.
  2. 둘째 칸에는 도서관을, 셋째 칸에는 아이가 고른 사건을 그립니다.
  3. 마지막 칸은 AI를 닫고 아이가 직접 완성합니다.

구름 / 도서관 / 책을 말리는 바람 / 친구와 함께 읽기처럼 아이가 고른 장면이 이어집니다.

AI 그림과 비교하며 자기 그림을 싫어해요.

더 잘 그린 그림을 고르기보다 아이만 바꿀 수 있는 장면과 선택을 함께 찾아보세요. 이미지를 끄고 말이나 역할놀이로 이어가도 됩니다.

아이가 아무것도 고르기 싫어해요.

선택지를 두 개로 줄이거나 오늘은 멈춰도 괜찮아요. 완성보다 함께 떠올린 장면 하나에 의미를 둡니다.

출처·검토 정보

공식 자료를 참고한 일반 정보와 편집부의 활동 제안입니다. 가정에서의 실행 효과를 검증한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UNESCO · 교육과 연구에서의 생성형 AI

사람의 판단과 연령에 맞는 교육적 활용의 원칙. 구체적인 대화·기록지는 편집부의 제안입니다.

확인 2026-09-27
AI 부모사전 편집 · 수정 2026-09-27사람의 내용 검토 기록 없음 · AI 보조 작성활동 효과를 검증한 자료는 아닙니다.
다음에 다시 읽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