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AI가 뭐야?” 이렇게 이야기해 주세요
어려운 기술 설명 대신,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첫 AI 대화.

연령·학년은 활동을 찾기 위한 구분입니다. AI 서비스의 가입·이용 가능 연령을 뜻하지 않으며, 서비스별 이용 조건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아이가 AI를 물어보면 완벽한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죠. 하지만 부모도 함께 알아가는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익숙한 일상에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01. 이미 만난 AI부터 찾아보세요
사진 속 얼굴을 찾는 기능, 다음에 볼 영상을 골라 주는 추천, 말을 글자로 바꾸는 기능. 아이와 함께 이런 기능을 찾아보세요. ‘컴퓨터가 많은 예시에서 규칙을 배워서, 새로운 질문이나 상황에 맞는 결과를 만드는 기술’이라고 풀어 말할 수 있어요.
02. 사람처럼 말해도 사람은 아니에요
대화형 AI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지만 사람처럼 경험하거나 마음을 느낀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친절하게 대답하는 프로그램이야. 우리 가족이나 친구를 대신하지는 않아’라는 설명을 덧붙여 주세요. 똑똑해 보이는 답에도 실수가 있을 수 있어요.
03. 정답보다 함께 확인하는 과정을
‘AI가 알려 주면 전부 맞을까?’라고 물어보세요. 아이가 아는 동물에 관해 간단히 질문한 뒤, 도감과 비교해 보는 활동도 좋습니다. 부모가 ‘이건 나도 모르겠네, 같이 찾아보자’라고 말하는 순간이 좋은 배움의 시작이에요.
오늘 함께 쓰는 기기에서 AI가 들어 있을 법한 기능 하나를 찾아보세요. 무엇을 도와주는지, 어떤 실수를 할 수 있을지 한 가지씩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참고한 자료
공식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한 일반 교육 정보와 편집부의 활동 제안입니다. 서비스의 기능·연령 조건은 해당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UNICEF · 아동과 AI에 관한 가이드작성일 2026. 9. 27.이 가이드를 내 서재에 담아 두세요.